한국전쟁(6·25전쟁) 발발 65주년을 앞두고 전쟁의 참상과 아픔을 고스란히 담은 희귀 사진들이 대거 공개됐다. 연합뉴스가 23일 중국 베이징(北京) 소재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동아시아대표처를 통해 입수한 사진들은 서울, 부산, 대구, 거제도, 평양, 판문점 등 전쟁의 비극을 겪은 한반도 곳곳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은 누더기 옷을 걸친 채 울상을 짓는 꼬마. (베이징=연합뉴스)
한국전쟁(6·25전쟁) 발발 65주년을 앞두고 전쟁의 참상과 아픔을 고스란히 담은 희귀 사진들이 대거 공개됐다. 연합뉴스가 23일 중국 베이징(北京) 소재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동아시아대표처를 통해 입수한 사진들은 서울, 부산, 대구, 거제도, 평양, 판문점 등 전쟁의 비극을 겪은 한반도 곳곳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은 1950년 12월 대구에서 촬영한 피난민들. (베이징=연합뉴스)
사진은 주먹밥을 배급받는 포로들의 모습. (베이징=연합뉴스)
사진은 포로수용소의 생활 모습. (베이징=연합뉴스)
사진은 포로수용소의 생활 모습. (베이징=연합뉴스)
사진은 포로수용소의 생활 모습. (베이징=연합뉴스)
사진은 1950년 12월 대구에서 촬영한 피난민들. (베이징=연합뉴스)
사진은 1950년 12월 대구에서 촬영한 피난민들. (베이징=연합뉴스)
한국전쟁(6·25전쟁) 발발 65주년을 앞두고 전쟁의 참상과 아픔을 고스란히 담은 희귀 사진들이 대거 공개됐다. 연합뉴스가 23일 중국 베이징(北京) 소재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동아시아대표처를 통해 입수한 사진들은 서울, 부산, 대구, 거제도, 평양, 판문점 등 전쟁의 비극을 겪은 한반도 곳곳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은 1950년 11월 원산에서 붙잡힌 북한군과 중공군 포로들이 이송되기 전의 순간. (베이징=연합뉴스)
한국전쟁(6·25전쟁) 발발 65주년을 앞두고 전쟁의 참상과 아픔을 고스란히 담은 희귀 사진들이 대거 공개됐다. 연합뉴스가 23일 중국 베이징(北京) 소재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동아시아대표처를 통해 입수한 사진들은 서울, 부산, 대구, 거제도, 평양, 판문점 등 전쟁의 비극을 겪은 한반도 곳곳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은 미군 병사가 부상당한 중국군 병사에게 응급처치를 해주는 장면. (베이징=연합뉴스)
사진은 1950년 11월 미군 지휘관과 함께한 이기붕 당시 서울시장(오른쪽). (베이징=연합뉴스)
사진은 군종목사와 함께한 어린이의 모습. (베이징=연합뉴스)
사진은 서울의 옛 중앙청 모습. (베이징=연합뉴스)
사진은 유엔군 전사 장병을 안장한 부산의 유엔군 묘지(현 유엔기념공원). (베이징=연합뉴스)
사진은 탱크에 올라 즐거워하는 어린이들의 모습. (베이징=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