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메르스 조사차 방한한 후쿠다 WHO 사무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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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 후쿠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차장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국내 확산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8일 오후 합동조사단을 이끌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검역대를 통과하고 있다. 합동조사단은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를 거점으로 오는 13일까지 메르스 최초 환자가 입원했던 병원과 이후 감염 경로, 격리시설 등을 둘러보고 관련 정보를 수집·분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