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양쯔강 여객선 침몰…애타는 구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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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발생한 중국 후베이(湖北)성 젠리(監利)현 양쯔(揚子)강 중류 여객선 침몰사고 현장에서 2일 구조대원들이 물 위에 드러난 선체 위에 엎드려 바닥을 두드려 보면서 배 안쪽 반응을 살피고 있다. 관영 중국중앙(CC)TV 방송 화면에서 캡처한 사진. 여객선에는 관광객 406명, 여행사 관계자가 5명, 선원 47명 등 458명이 승선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고 직후 당국이 선장과 기장 등 20여 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하이 AP/CCTV=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