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신발 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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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북부 발렌수엘라시(市) 켄텍스(Kentex) 슬리퍼 공장 화재 피해자의 시신이 담긴 관을 동료들이 15일(현지시간) 지하납골당으로 옮기고 있다. (마닐라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