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나미큐슈시 '자살특공대' 유서 세계기록유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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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이데 간페이(霜出勘平, 왼쪽에서 세 번째) 일본 미나미큐슈(南九州) 시장 등이 13일 오후 일본 도쿄도 소재 외국특파원협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가운데 일본군 전투기를 향해 여성들이 꽃을 흔드는 사진이 선보이고 있다. 시모데이 시장은 이른바 '가미카제(神風) 자살특공대'로 알려진 태평양 전쟁 말기 일본군 특공대원의 유서 등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도록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도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