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중국, 155년 전 약탈당한 문화재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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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300억 위안(5조2천800억원)를 들여 저장(浙江)성 둥양(東陽)시의 헝덴 영화 드라마 촬영지(Hengdian World Studio. 橫店影視城)에 청나라 궁전인 원명원(圓明園)을 원래 크기로 복제한 원명신원(圓明新園). 관람객들이 빼곡하다. 9일(현지시간) 촬영. 강희제와 옹정제, 건륭제로 이어지는 청조 극성기 3대에 걸쳐 베이징 서쪽 교외의 이허위안 동쪽에 지어진 세계 최대의 정원인 원명원은 1860년 2차 아편전쟁 시기 중국을 침략한 영국과 프랑스 연합군에 의해 불태워지고 문화재 대부분을 강탈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