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대형 돗돔 1마리가 부산과 제주도 사이 해역에서 잡혔다. 몸길이 1.5m에 무게 100kg에 육박하는 이 돗돔이 17일 오전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위판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대형 돗돔 1마리가 부산과 제주도 사이 해역에서 잡혔다. 몸길이 1.5m에 무게 100kg에 육박하는 이 돗돔이 17일 오전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위판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대형 돗돔 1마리가 부산과 제주도 사이 해역에서 잡혔다. 몸길이 1.5m에 무게 100kg에 육박하는 이 돗돔이 17일 오전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위판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대형 돗돔 1마리가 부산과 제주도 사이 해역에서 잡혔다. 몸길이 1.5m에 무게 100kg에 육박하는 이 돗돔이 17일 오전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위판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