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전문가 노승석 여해고전연구소장은 국립해양박물관에 소장된 '충민공계초'(忠愍公啓草)를 분석한 결과 그간 분실 상태로 알려진 충무공 이순신의 '장계 별책'이 바로 충민공계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충민공계초 본문. << 국립해양박물관 제공 >> (서울=연합뉴스)
이순신 전문가 노승석 여해고전연구소장은 국립해양박물관에 소장된 '충민공계초'(忠愍公啓草)를 분석한 결과 그간 분실 상태로 알려진 충무공 이순신의 '장계 별책'이 바로 충민공계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충민공계초 본문. << 국립해양박물관 제공 >> (서울=연합뉴스)
이순신 전문가 노승석 여해고전연구소장은 국립해양박물관에 소장된 '충민공계초'(忠愍公啓草)를 분석한 결과 그간 분실 상태로 알려진 충무공 이순신의 '장계 별책'이 바로 충민공계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충민공계초 표지. << 국립해양박물관 제공 >> (서울=연합뉴스)
이순신 전문가 노승석 여해고전연구소장은 국립해양박물관에 소장된 '충민공계초'(忠愍公啓草)를 분석한 결과 그간 분실 상태로 알려진 충무공 이순신의 '장계 별책'이 바로 충민공계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일제 강점기인 1928년 촬영된 장계 별책. << 국사편찬위원회 제공 >>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