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창원 도로에 대형 열교환기 추락…출근길 체증

(1/4)

31일 오전 1시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적현로에서 575t 짜리 대형 열교환기가 트레일러에서 추락했다. 크레인 2대가 현장에서 열교환기를 도로상에서 들어올리는데만 9시간이 걸려 이날 출근길 큰 체증이 빚어졌다. (창원=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