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5시 50분께 서울 부암동에서 종로소방서 119 구조대원들이 주택가에 내려온 멧돼지를 마취총을 이용해 포획하고 있다. 이날 포획된 멧돼지는 소방서로 옮겨져 야생동물보호단체로 넘겨졌다. (서울=연합)
20일 오전 5시 50분께 서울 부암동에서 종로소방서 119 구조대원들이 주택가에 내려온 멧돼지를 마취총을 이용해 포획하고 있다. 이날 포획된 멧돼지는 소방서로 옮겨져 야생동물보호단체로 넘겨졌다. (서울=연합)
20일 오전 서울 종로소방서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이날 새벽 관내 부암동 주택가에서 마취총으로 포획한 멧돼지를 공개하고 있다. 이날 포획된 멧돼지는 야생동물보호단체로 넘겨졌다. (서울=연합뉴스)
20일 오전 서울 종로소방서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이날 새벽 관내 부암동 주택가에서 마취총으로 포획한 멧돼지를 공개하고 있다. 이날 포획된 멧돼지는 야생동물보호단체로 넘겨졌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