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조사를 통해 신라 멸망 후 천년만에 처음으로 속살 드러낸 신라 천년왕성 월성. 붉은색 안이 시굴조사 지역이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공 >> (경주=연합뉴스)
발굴조사를 통해 신라 멸망 후 천년만에 처음으로 속살 드러낸 신라 천년왕성 월성. 사진은 길이 28m짜리 대형 건물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공 >> (경주=연합뉴스)
발굴조사를 통해 신라 멸망 후 천년만에 처음으로 속살 드러낸 신라 천년왕성 월성 출토 토기류.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공 >> (경주=연합뉴스)
발굴조사를 통해 신라 멸망 후 천년만에 처음으로 속살 드러낸 신라 천년왕성 월성 출토 명문기와류.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공 >> (경주=연합뉴스)
발굴조사를 통해 신라 멸망 후 천년만에 처음으로 속살 드러낸 신라 천년왕성 월성.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공 >> (경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