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서울시, 박정희 가옥 복원…17일부터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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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옥은 1930년대 신당동에 대단위로 조성된 '문화주택' 중 오늘날 유일하게 남은 것으로 우리 주거사의 흐름을 그대로 간직했다. 마당에서 설치된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사진.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