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고통스러워 하는 김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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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흉기로 습격한 김기종 씨가 발목 골절 수술을 마치고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동 경찰병원에서 퇴원하며 경찰 호송차량에 오르던 중 고통스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