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째 폭우가 계속되고 있는 아프리카 최대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길도 없고 담도 없이 수상가옥을 방불케한다. << 김창주 선교사 제공 >>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3개월째 폭우가 계속되고 있는 아프리카 최대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 김창주 선교사 제공 >>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3개월째 폭우가 계속되고 있는 아프리카 최대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수도 안타나나리보의 곡창지대 논이 모두 강으로 변했다. << 김창주 선교사 제공 >>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3개월째 폭우가 계속되고 있는 아프리카 최대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여전히 흐린 하늘 아래 사람들이 비를 피해 높은 지대에 텐트를 치고 생활하고 있다. << 김창주 선교사 제공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