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역시 '손세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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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의 손흥민이 8일(현지시간) 독일 파더보른에서 열린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파더보른과의 경기 중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레버쿠젠은 손흥민의 두 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고, 손흥민은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