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메사 슬로안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텍사스의 2번 타자로 나선 추신수가 1회초 큼지막한 외야 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메사<미국 애리조나>=연합뉴스)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메사 슬로안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텍사스의 2번 타자로 나선 추신수가 3회초 후속 타자 미치 모어랜드 타구를 보고 2루로 뛰고 있다. 추신수는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타자 모어랜드도 1루에서 아웃됐다.(메사<미국 애리조나>=연합뉴스)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메사 슬로안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텍사스의 2번 타자로 나선 추신수가 3회초 타석에 서기 전 스윙을 하며 준비하고 있다. (메사<미국 애리조나>=연합뉴스)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메사 슬로안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텍사스의 2번 타자로 나선 추신수가 3회초 타석에 서기 전 스윙을 하며 준비하고 있다. (메사<미국 애리조나>=연합뉴스)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메사 슬로안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추신수가 동료들과 대화하고 있다. (메사<미국 애리조나>=연합뉴스)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메사 슬로안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추신수가 경기 도중 코치, 동료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메사<미국 애리조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