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푸이그 류현진 우리베

(1/10)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의 캐멀 백 랜치 훈련장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스프링캠프에서 류현진의 단짝 후안 우리베가 훈련 도중 지난해 류현진이 당한 허벅지 부상 흉내를 내고 있다. (글렌데일<미국 애리조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