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각국 대사관 경찰 인력 증원…경계근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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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주한 미 대사가 피습된 5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주변 경비 강화로 평소보다 많은 인원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경찰은 주한 외교사절, 공관저 시설과 요인에 대한 신병보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