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의 월성1호기 수명연장 결정이 내려진 27일 시민단체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월성1호기 수명연장 결정 무효와 이은철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벌이고 의견서를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월성1호기 수명연장 결정이 내려진 27일 시민단체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이은철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월성1호기 수명연장 결정이 내려진 27일 시민단체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이은철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월성1호기 수명연장 결정이 내려진 27일 시민단체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이은철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월성1호기 수명연장 결정이 내려진 27일 시민단체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이은철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월성1호기의 계속운전이 결정된 27일 오전 경북 경주시 월성원전 홍보관 앞에서 인근 주민들이 사용 승인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주=연합뉴스)

월성1호기의 계속운전이 결정된 27일 오전 경북 경주시 월성원전 홍보관 앞에서 인근 주민들이 사용 승인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주=연합뉴스)

월성1호기의 계속운전이 결정된 27일 오전 경북 경주시 월성원자력본부의 모습. 계속운전의 허가로 인근 주민과 환경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경주=연합뉴스)

월성1호기의 계속운전이 결정된 27일 오전 경북 경주시 월성원전 홍보관 앞에서 인근 주민들이 사용 승인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주=연합뉴스)

월성1호기의 계속운전이 결정된 27일 오전 경북 경주시 월성원전 홍보관 앞에서 인근 주민들이 사용 승인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