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바닷속 침몰 고선박 합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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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22일 지난해 체결한 수중문화유산 보호 및 국가해양정보 관리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디지털 협업을 통해 햐양 안전사고 예방 및 문화재 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해 9∼10월 전남 여수 인근 해역에서 1차 공동조사를 두 차례 실시, 목선, 철선, 강화플라스틱 선 등 침몰 선박 23척에 대한 정밀 데이터 베이스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공동조사 현장 조사자료 검토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