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아산 폐타이어 야적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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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1시 1분께 충남 아산시 인주면 폐타이어 분쇄 공장 야적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오후 6시 현재까지 17시간째 지속되고 있다. 사진은 굴착기를 동원해 폐타이어 불씨를 헤쳐가며 진화작업을 벌이는 모습. (아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