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에서 난동을 부려 물의를 일으킨 가수 바비킴(본명 김도균·42)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기내에서 난동을 부려 물의를 일으킨 가수 바비킴(본명 김도균·42)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기내에서 난동을 부려 물의를 일으킨 가수 바비킴(본명 김도균·42)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