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199호인 황새 1마리가 지난 8일 오후 3시 35분께 제주시 한경면 금등리 해안에서 발견됐다. 먹이를 사냥하던 이 황새는 다리에 부착된 인식표를 확인한 결과 2013년에 일본 황새복원센터에서 인공부화돼 방사한 개체로 확인됐다. <사진제공 송인혁/연합뉴스>
천연기념물 제199호인 황새 1마리가 지난 8일 오후 3시 35분께 제주시 한경면 금등리 해안에서 발견됐다. 먹이를 사냥하던 이 황새는 다리에 부착된 인식표를 확인한 결과 2013년에 일본 황새복원센터에서 인공부화돼 방사한 개체로 확인됐다. <사진제공 송인혁/연합뉴스>
천연기념물 제199호인 황새 1마리가 지난 8일 오후 3시 35분께 제주시 한경면 금등리 해안에서 발견됐다. 먹이를 사냥하던 이 황새는 다리에 부착된 인식표를 확인한 결과 2013년에 일본 황새복원센터에서 인공부화돼 방사한 개체로 확인됐다. <사진제공 송인혁/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