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청주시 17전투비행단 공군기지 등에서 한국군 단독 공중전투 훈련인 소어링 이글이 진행된 가운데 KF-16 전투기들이 전투기 격납고에서 이륙준비를 마치고 대기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5일 오전 청주시 17전투비행단 공군기지 등에서 한국군 단독 공중전투 훈련인 소어링 이글이 진행된 가운데 KF-16 전투기 조종사가 이륙전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5일 청주시 17전투비행단 공군기지 등에서 진행된 전역급 종합전투훈련인 '소어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에서 전투기들이 편대 비행을 하고 있다. 13일까지 이어지는 훈련은 적기가 한반도 영공에 침입했다는 내용의 시나리오를 토대로 블루팀(아군)과 레드팀(적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맨 아래 왼쪽부터 FA-50 2대, F-5, F-15K, KF-16, F-4 전투기. (서울=연합뉴스)
5일 청주시 17전투비행단 공군기지 등에서 진행된 전역급 종합전투훈련인 '소어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에서 전투기들이 편대 비행을 하고 있다. 13일까지 이어지는 훈련은 적기가 한반도 영공에 침입했다는 내용의 시나리오를 토대로 블루팀(아군)과 레드팀(적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맨 아래 왼쪽부터 FA-50 2대, F-5, F-15K, KF-16, F-4 전투기. (서울=연합뉴스)
5일 청주시 17전투비행단 공군기지 등에서 진행된 전역급 종합전투훈련인 '소어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에서 전투기들이 편대 비행을 하고 있다. 13일까지 이어지는 훈련은 적기가 한반도 영공에 침입했다는 내용의 시나리오를 토대로 블루팀(아군)과 레드팀(적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