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부츠 삼킨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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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의 수의학 전문 및 응급 센터에서 빈스라는 이름을 가진 수컷 강아지의 사진을 공개했다. 의사진은 빈스가 먹은 가죽 부츠 한 켤레를 제거하는 수술 후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