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회항'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등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린 2일 오후 서울 공덕동 서부지법으로 조 전 부사장 등을 태운 호송차량이 들어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땅콩 회항'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등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린 2일 오후 서울 공덕동 서부지법으로 조 전 부사장 등을 태운 호송차량이 들어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땅콩 회항'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등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린 2일 오후 서울 공덕동 서부지법으로 조 전 부사장 등을 태운 호송차량이 들어오자 취재진들이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