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호주 아시안컵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축구대표팀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 선수들이 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5 호주 아시안컵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축구대표팀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 선수들이 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5 호주 아시안컵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축구대표팀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 선수들이 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