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공군·해군 합동훈련 지휘하는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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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항공 및 반항공군(공군) 소속 전투비행기들이 미군과의 해상전투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 공군·해군 합동 해상목표물 타격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시찰나온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다양한 쌍안경을 동원해 이 모습을 주의깊게 지켜봤다. 노동신문은 31일 이 사진을 보도하며 정확한 촬영일자와 장소를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