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의 공분을 샀던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용의자가 29일 오후 자수해 청주 흥덕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30일 오전 청주 흥덕경찰서 주차장에 모습을 드러낸 크림빵 뺑소니 사건 피의자 차량. (청주=연합뉴스)

30일 오전 청주 흥덕경찰서 주차장에 모습을 드러낸 크림빵 뺑소니 사건 피의자 차량 '윈스톰'. (청주=연합뉴스)

30일 오전 청주 흥덕경찰서 주차장에 모습을 드러낸 크림빵 뺑소니 사건 피의자 허모(37)씨의 차량 앞면. 허씨는 자신의 윈스톰 차량을 충북 음성군 그의 부모 집으로 옮긴뒤 차량 부품을 구입, 직접 수리했다. (청주=연합뉴스)

전국민의 공분을 샀던 '크림빵 뺑소니' 사건 용의자가 29일 오후 11시 8분께 경찰에 자수, 조사를 받은뒤 유치장으로 향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