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경기도 안산 주택가 살인 인질극 피의자 김상훈이 현장검증을 위해 안산 단원경찰서를 나서며 '죽을죄를 졌다'고 취재진에게 밝히고 있다. (안산=연합뉴스)
19일 오전 경기도 안산 주택가 살인 인질극 피의자 김상훈이 현장검증을 위해 안산 단원경찰서를 나서며 '죽을죄를 졌다'고 취재진에게 밝히고 있다. (안산=연합뉴스)
19일 오전 경기도 안산 주택가 살인 인질극 피의자 김상훈(오른쪽)이 현장검증을 위해 안산 단원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안산=연합뉴스)
19일 오전 경기도 안산 주택가 살인 인질극 피의자 김상훈이 현장검증을 위해 안산 본오동 사건 현장으로 들어가면서 피해자 가족의 항의에 맞고함을 치기 전 웃고 있다. (안산=연합뉴스)
19일 오전 경기도 안산 주택가 살인 인질극 피의자 김상훈이 현장검증을 위해 안산 본오동 사건 현장으로 들어가면서 피해자 가족의 항의에 맞고함을 치고 있다. (안산=연합뉴스)
19일 오전 경기도 안산 주택가 살인 인질극 피의자 김상훈이 현장검증을 위해 안산 본오동 사건 현장으로 들어가면서 피해자 가족의 항의에 맞고함을 치고 있다. (안산=연합뉴스)
19일 오전 경기도 안산 주택가 살인 인질극 피의자 김상훈이 현장검증을 끝낸 뒤 호송차에 오르기 전 피해자 가족들을 바라보고 있다. (안산=연합뉴스)
19일 오전 경기도 안산 주택가 살인 인질극 피의자 김상훈이 현장검증을 끝낸 뒤 호송차에 오르기 전 피해자 가족들을 바라보고 있다. (안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