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으로의 매각반대 연대투쟁에 나선 삼성토탈·삼성종합화학·삼성테크윈·삼성탈레스 등 4개사 근로자들이 15일 정오부터 각사 공장 앞에서 동시다발 집회를 개최했다. 삼성토탈 노조원 650여 명이 충남 대산공장 앞에서 집회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화그룹으로의 매각반대 연대투쟁에 나선 삼성토탈·삼성종합화학·삼성테크윈·삼성탈레스 등 4개사 근로자들이 15일 정오부터 각사 공장 앞에서 동시다발 집회를 개최했다. 삼성토탈 노조원 650여 명이 충남 대산공장 앞에서 집회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15일 경북 구미시 공단동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삼성탈레스공장에서 이 회사 직원이 한화그룹 매각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구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