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가 음식을 남겼다는 이유로 네 살배기 여아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14일 인천시 연수구 해당 어린이집에서 학부모와 주민들이 원장에게 사건 경위를 추궁하고 있다.
보육교사가 음식을 남겼다는 이유로 네 살배기 여아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14일 인천시 연수구 해당 어린이집에서 원장이 학부모와 주민들 앞에 무릎을 꿇고 있다.
보육교사가 음식을 남겼다는 이유로 네 살배기 여아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14일 인천시 연수구 해당 어린이집에서 학부모와 주민들이 원장에게 사건 경위를 추궁하고 있다
14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의 한 어린이집 앞에서 주민들이 어린이집 원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최근 보육교사가 음식을 남겼다는 이유로 네 살배기 여아를 폭행한 것으로 드러나 주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보육교사가 음식을 남겼다는 이유로 네 살배기 여아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14일 인천시 연수구 해당 어린이집 정문에 사과문이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