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질문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어디일까요?
[O]축하합니다. 정답입니다.
정답은 2번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 부지입니다.
서울에서 가장 비싼 땅은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 바로 중저가 화장품을 파는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매장입니다. 이곳의 개별공시지가는 1㎡당 8천70만원, 평당 2억 6천600만원에 이릅니다. 이곳은 2004년부터 12년째 공시지가 기준으로 '전국 땅값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2015년 1월 1일 기준 전국의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4.63% 올라 지난 2008년 이후, 7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데다 공공기관들의 지방 이전으로 전국 땅값이 골고루 올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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