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질문
이것만 잘 관리해도 치명적인 당뇨 합병증을 막을 수 있다?
[O]축하합니다. 정답입니다.
정답은 2번 발톱입니다.
발톱을 잘못 깎거나 상처를 그대로 뒀다가 발이 썩는 등 세균에 감염된 당뇨병 환자가 지난해만 1만2천 명이나 됐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감각을 잘 느끼지 못하고 혈액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발에 상처가 나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평소 철저한 혈당 조절과 함께 발의 상태에 관심을 두라고 조언했습니다. 발톱은 바짝 치받아 깎지 말고, 일자로 잘라야 발톱이 살을 파고드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뉴스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