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질문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된 조선인 122명이 목숨을 잃은 일본의 섬은?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된 조선인 122명이 목숨을 잃은 일본의 이 섬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곳은 어디일까요?
[O]축하합니다. 정답입니다.
정답은 1번 하시마 섬입니다.
일본은 지난해 1월 하시마와 나가사키 조선소 등 28곳을 일본 산업혁명의 유산이라며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하시마섬은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된 조선인 122명이 목숨을 잃은 곳입니다. 외교부는 하시마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막기 위한 외교를 펼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뉴스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