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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날을 기념하는 카트리나 축제가 한창인데요.
그런데 화려한 꽃 장식을 한 참가자의 머리에서 갑자기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손에 들고 있던 횃불의 불꽃이 옮겨붙은 건데요.
이를 본 행사 진행요원이 재빨리 달려와 불붙은 장식을 벗겨내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이후 축제는 큰 차질 없이 이어졌지만 당국은 비슷한 사고를 막기 위해 불꽃 장식 사용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화면출처 : X @AnalisisTVPlus, @laredcincoradio, @nmasunivi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