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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인기 있는 컬러렌즈가 온라인에서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현행법상 콘택트렌즈는 안경사만 판매를 할 수 있거든요. 온라인 판매는 금지돼 있습니다.
그러나 한 업체는 지난 2023년 유죄 판결을 받고도 해외 직구 방식으로 판매를 이어갔습니다.
값싼 가격을 무기로 영업을 이어가고 있는 겁니다.
한국소비자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콘택트렌즈 관련 위해 정보 접수는 221건으로 지난해 전체 3배에 육박했습니다.
특히 10대 이하의 접수 건수가 지난해보다 4배 넘게 늘었는데요.
박경진 안과 전문의는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거나 눈에 맞지 않는 렌즈를 착용하면 각막염이나 시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