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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자장면이 오지 않아 살펴보니, 내가 시킨 음식을 배달기사가 몰래 먹었다는 주장이 SNS에서 제기됐습니다.
이게 대체 어찌 된 일일까요? 기사로 확인하시죠.
한 누리꾼이 최근 SNS에 올린 글입니다.
배달 앱으로 음식을 주문했는데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건데요.
짜장면과 탕수육을 주문했는데 예정 시간이 지나도 음식이 도착하지 않았다, 앱에서 위치를 확인하며 창밖을 살피다가, 배달기사가 집 건너편 다리 밑 구석에서 주문한 음식을 먹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겁니다.
고객센터에 항의해 다시 조리한 음식을 받았지만, 식사는 이미 차질을 빚은 뒤였습니다.
해당 기사를 제재하겠다는 안내도 받았지만, 한 달 반이 지나도록 기사가 정상적으로 배달 업무를 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대해 배달앱 측은 '기사가 배달 중 음식이 훼손돼 비용을 직접 부담한 뒤 폐기 처리한 음식을 먹은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빚어진 오해라고 해명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