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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가산단서 탱크저장소 청소하던 2명 심정지…병원 이송

김수윤 기자

입력 : 2026.11.05 15:27


▲ 자료화면

오늘(5일) 오후 1시 43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액체화물 저장용 터미널 업체에서 옥외 탱크 저장소를 청소하던 작업자 2명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인 30대와 40대 남성 2명을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경찰은 청소 작업 중 질식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