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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단식 세계랭킹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가 오늘(4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코리아오픈 슈퍼 500 대회 32강에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지난해 코리아오픈 우승자인 야마구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라이벌' 안세영의 달라진 경기력을 높이 평가하며 "약점이 모두 사라졌다"고 밝혔는데요.
최근 맞대결에서 좀처럼 승리하지 못하고 있지만 몇 번이든 다시 도전하고 싶다는 각오와 함께 안세영을 향한 한국어 응원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야마구치의 경기 후 인터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배정훈, 구성·편집 : 주현, 영상취재 : 양두원, 제작 : 스포츠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