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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오늘(4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코리아오픈 슈퍼 500 대회 32강에서 38위 칼로야나 날반토바(불가리아)를 39분 만에 2-0(21-6 21-8)으로 완파했습니다.
안세영은 빡빡한 일정과 몸 상태에 대한 걱정으로 마지막까지 출전을 고민했지만 국내 팬들의 함성을 듣고 싶어 코트에 섰다고 밝혔는데요.
'라이벌' 야마구치 아카네의 칭찬을 전해 듣고 미소를 지으며 유쾌한 답변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안세영의 경기 후 인터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배정훈, 구성·편집 : 주현, 영상취재 : 양두원, 제작 : 스포츠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