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
프로농구 KBL은 올해 신인선수 드래프트의 지명 순서를 정하는 추첨식을 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첨은 1~4순위를 정하는 1차 추첨과 5~8순위를 정하는 2차 추첨으로 나눠 진행합니다.
지난 시즌 최종 순위에 따라 구단별 확률은 다르게 적용됩니다.
플레이오프(PO) 우승팀 부산 KCC와 준우승팀 고양 소노는 각각 10순위와 9순위에 자동 배정됩니다.
1차 추첨에서는 6강 PO에 오르지 못한 수원 kt, 울산 현대모비스, 대구 한국가스공사, 서울 삼성이 각 20%의 확률을 갖습니다.
6강 PO에서 탈락한 원주 DB와 서울 SK는 각 7%, 4강 PO에서 탈락한 창원 LG와 안양 정관장은 각 3%입니다.
1차 추첨에서 1~4순위를 받지 못한 4개 구단은 2차 추첨에 들어갑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순위의 역순으로 40%, 30%, 20%, 10%의 확률을 적용해 진행하는 2차 추첨에서 신인 지명 순서가 모두 확정됩니다.
드래프트는 20일 오후 3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