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청
인천시는 국회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인천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시가 국회에 협조를 요청한 국비는 인천 행정체제 개편 운영지원 490억 원, 인천 M버스 지원 112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259억 원 증액, 인공지능 기반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실증 60억 원,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시설 개보수 18억 원 등 총 12건이며, 정부 제출 예산안 대비 1천309억 원 증액된 규모입니다.
시는 서울 여의도에 있는 시 중앙협력본부에 '국비 확보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내년도 정부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국회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입니다.
앞서 정부가 9월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는 인천시 국고보조금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7조 863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