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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금융상품인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의 연체율이 44%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9월 말 기준 대출잔액은 3천140억 원, 연체잔액은 1천391억 원으로, 연체율은 44.3%였습니다.
2023년 11.7%에서 해마다 상승한 겁니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연체율이 높아 20대 이하는 50.7%, 30대는 45.5%를 기록했습니다.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은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생계비 등 최대 100만 원을 빌려주는 상품입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이를 가칭 'K-민생지킴대출'로 개편해, 소득 제한 없이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국민에게 연 4.5%로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금융위원회는 대면 상담을 통해 심사해서 제도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는 고소득자는 지원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