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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 신도시서 '지분 주택' 첫 공급

조제행 기자

입력 : 2026.11.0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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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알찬뉴스, '지분 주택 첫 선'.

집값의 일부만 먼저 내고 입주를 하고 나서 나머지 지분은 추후에 사들이는 지분 주택이 처음으로 공급됩니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수원 광교 신도시의 지분 적립형분양주택 240가구를 처음 공급합니다.

전용 59제곱미터 기준 분양가는 약 7억 원으로 처음에 25%인 1억 7,000만 원가량의 지분을 취득하고 이후 5년마다 지분을 추가 취득해 20년에 걸쳐 소유권 전체를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아직 취득하지 않은 지분에 별도의 임대료나 보증금을 부담해야 합니다.

특별 공급은 오는 9일, 일반 공급은 10일부터 접수고요.

입주는 29년 하반기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