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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황입니다.
먼저 뉴욕증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미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습니다.
나스닥과 S&P500이 4거래일 만에 상승하며 각각 0.8%, 0.3%대 오른 반면, 다우지수는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기술주와 산업재 업종이 동반 1%대 올랐습니다.
반면 소재와 필수소비재 업종은 1% 빠지며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오늘(4일) 뉴욕증시는 미국 중간선거가 진행되는 가운데,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
최근 급락했던 AI 관련 종목들이 반등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 넘게 올랐습니다.
국제유가 하락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가능성에 중동 지역의 긴장이 일부 완화되면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103달러 안팎까지 내려왔습니다.
다만 양측의 핵심 쟁점에 대한 이견이 여전한 데다, 중간선거 결과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도 이어지면서 상승폭은 제한됐습니다.
다음은, 조금 전 마감한 미 선물 시장을 살펴보겠습니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를 기다리는 관망세 속에 반도체주 반등이 기술주 중심의 투자심리를 뒷받침했습니다.
이 가운데 미 주가 지수 선물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 선물은 325포인트 홀로 빠지면서 51,800선에서 마감했고요.
나스닥 100 선물은 288포인트 오르며 큰 폭으로 28,400선에서 마쳤습니다.
S&P 500 선물도 34포인트 오르면서 7,600 선에서 거래를 마쳤고요.
러셀 2000 선물은 2,800선에서 소폭 움직였습니다.
중소형주 시장에서는 선거 이후 세금과 규제 정책의 변화 가능성이 주요 변수로 꼽힙니다.
미국 국채시장에서는 10년물과 30년물 금리가 모두 상승했습니다.
중간선거에 따른 재정정책 변화와 국채 수급에 대한 경계감이 금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미국 금리 10년 선물은 4.956%를 기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 주식선물 주요 종목별 흐름 살펴보겠습니다.
애플은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향후 수익성 악화 우려로 정규장에서는 주가가 하락했는데요,
애플 선물은 2%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지금까지 CME 선물 시장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