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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불안에…아시안컵 내년 말로 연기

김진우 기자

입력 : 2026.11.0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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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아시안컵이 정세 불안 때문에 결국 내년 12월로 연기됐습니다.

최근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개최국 사우디의 정세가 불안해진 가운데 아시아축구연맹이 경기 일정 발표 일주일 만에 결국 안전상의 이유로 대회를 내년 12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중동 원정 평가전 2연전까지 지휘한 뒤 아시안컵 동행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던 축구 대표팀 모레노 임시 감독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는데, 대한축구협회는 원래 예정대로 평가전 이후에 모레노 감독에 대한 평가를 진행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 황지영, 디자인 : 황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