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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반도체 부품 공장 질산 누출…지게차로 옮기다 사고

여현교 기자

입력 : 2026.11.03 15:51


오늘(3일) 오후 2시 반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반도체 부품 생산 공장에서 질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질산을 지게차로 옮기다 쏟아졌다"는 공장 관계자 신고를 받고 장비 13대와 인력 28명얼 투입해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안산시는 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전 조치를 마치는 대로 누출된 양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