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미야자키 캠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027시즌을 대비해 일본에서 수비 훈련에 집중합니다.
롯데 구단은 4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미야자키현 휴가에서 수비 강화 캠프를 진행합니다.
캠프에는 이동욱 감독을 포함한 18명의 코치진과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9명, 외야수 7명 등 총 50명이 참가해 4일 훈련 후 1일 휴식 일정을 소화합니다.
미국 드라이브 라인과 트레드 애슬레틱 아카데미,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및 지바롯데 머린스 캠프에 파견됐던 일부 선수는 훈련 중 본진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이 감독은 "선수들이 세밀한 상황별 움직임을 몸으로 익히고 실전에 활용하도록 지도하겠다"며 "한층 성장한 수비력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