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하트 오브 비스트'는 2일 전국 1만 9,38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만 6,101명.
'하트 오브 비스트'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육군 특수부대원 '제임스'(브래드 피트)와 그의 은퇴한 군견 '오딘'이 매 순간 닥쳐오는 죽음의 위협 속에서 오직 서로에게만 의지한 채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극한 생존 드라마다.
개봉 첫 주말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에 밀러 2위를 기록했지만 2주 차 평일이 되자마자 간발의 차이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이날 1만 5,158명을 모아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59만 9,013명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